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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으로 먹거리 안전 지킨다’…장흥군, 어린이집 모니터링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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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남 기자

승인 : 2019. 10. 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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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급식, 위생, 안전 등 어린이집 점검 내용 공유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
지난 4일 전남 장흥종합사복지관에서 열린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가 어린이집 건강, 급식, 위생, 안전 관련 모니터링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제공=장흥군
전남 장흥지역 내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학부모들이 적극적인 감시활동을 펼치는 한편 그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 4일 장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부모모니터링단은 부모와 보육·보건 전문가가 2인 1조를 이뤄 어린이집의 건강, 급식, 위생, 안전 등을 분야별 지표에 따라 점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군은 보육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3월 부모모니터링단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어린이집 현장방문을 통해 모니터링한 내용을 공유했다. 우수 운영사례는 선별해 전파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더욱 내실화하는 방안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장흥군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과 보육교사, 학부모도 참석해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내놓았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농산물 쌀, 과일 등 지원으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에 대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올해 신규사업으로 어린이집 안전공제 보험료를 지원해 영유아의 보육환경 개선하고,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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