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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그린건설대상] 포스코건설 ‘평촌 어바인 퍼스트’ 친환경기술 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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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9. 10. 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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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도배풀 적용 새집증후군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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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평촌 어바인 퍼스트’ 조감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2019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 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기술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포스코건설은 1994년 창립 이래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를 이끄는데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포스코건설은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가상시공,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건설로 근로자들이 더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선보이는 ‘평촌 어바인 퍼스트’에는 포스코건설의 친환경 기술을 대거 적용해 눈길을 끈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29층, 9개동 925가구이며 인근 단지를 포함하면 3850여 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포스코건설은 입주민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위해 마감공사때 방균 석고보드 및 친환경 기능성 무기질 도료, 친환경 도배풀 및 온돌마루 등을 적용해 새집증후군 예방과 유해화학물질 방출량을 저감하고, 한층 더 건강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또 각종 가든 및 테마길, 수경공간, 갤러리 등의 프리미엄 조경공간을 구성해 단지의 품격과 쾌적함을 높였다.

아울러 비산먼지 저감 대책으로는 안양시의 1사1도로 클린제에 적극 참여해 인접 도로에 살수차를 운행하고, 고압살수기를 이용해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 차량 이동통로에는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분진 흡입이 가능한 집진차를 운행하는 등 현장 내 먼지의 외부 배출을 최소화하고 있다.

소음 저감을 위해 알폼 실내용 소음 저감 공법과 갱폼(실외용)에 소음 저감 시트를 적용해 인접 건물로의 소음 전달을 최소화하고, 소음 측정기를 활용해 작업 진행 도중 소음 측정 및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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