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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관세청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10월 수출은 14.8% 감소한 467억달러, 수입은 14.6% 감소한 414억달러를 기록했다. 무역흑자는 53억달러로 2012년 2월 이후 93개월 연속 흑자를 냈다.
주요 수출품목 중 무선통신기기(35.2%), 선박(23.4%), 가전제품(11.6%)은 증가한 가운데, 반도체(△32.1%), 승용차(△1.2%), 석유제품(△26.2%), 액정디바이스(△64.5%)는 떨어졌다.
국가별로 보면 중동(0.7%), 싱가포르(2.7%) 등으로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중국(△16.9%), 미국(△8.5%), EU(△21.2%), 일본(△13.9%) 등은 줄었다.
주요 수입품목 중 승용차(29.7%), 철광(53.6%), 컴퓨터(17.1%)는 증가한 반면, 원유(△32.4%), 기계류(△10.8%), 의류(△16.2%)는 하락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7.5%), 미국(△11.2%), 중동(△38.1%), EU(△8.2%), 일본(△23.3%), 베트남(△3.0%) 등의 수입이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