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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허태정 시장이 지난 15일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2019 제6회 세계지방 정부연합(UCLG) 총회’에 참석해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유치를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는 지방정부간 상호협력과 공동번영을 위해 전 세계 140여 개국 1000여개 도시정상 등이 모여 개막행사와 본회의, 워크숍, 타운홀미팅, 전시·박람회 등을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는 2022년 10월 중 4박 5일 일정으로 대전컨벤션센터(DCC) 및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DICC) 일원에서 열리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국제행사로 승인 받아 국비를 확보하고 정부 공인 국제행사로 개최해 행사의 규모와 품격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세계과학도시연합(WTA) 및 사이언스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 연계와 다양한 문화·관광프로그램을 마련해 마이스(MICE)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세계 총회 유치로 5000여명이 대전을 방문하고 384억여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76억여원의 소득 유발효과 등으로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본다”며 “대전방문의 해(2019~2021) 이후 사이언스콤플렉스 및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 시점에 맞춰 대규모 회의를 개최하게 돼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