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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전시에 따르면 과학 연계사업 ‘과학을 입히다’는 공모를 통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일상에 과학을 입히다’, ‘사람에 과학을 입히다’ ‘예술에 과학을 입히다’ 등 3가지 테마로 진행한다.
‘일상에 과학을 입히다’는 옛 충남도청 내 선거관리위원회 1·2 층을 이용해 프로젝션 맵핑, 색상인식 사운드 기술, 3차원(3D) 음성인식 작품, 드림텀블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형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는 ‘사람에 과학을 입히다’를 주제로 에트리(ETRI) 이정원(23일), 카이스트(KAIST) 전치영(30일) 등 대덕연구단지 스타 과학자의 강연이 이어진다.
‘예술에 과학을 입히다’는 음악을 보는 클래식콘서트, 인지과학 컨택댄스, 인공지능(AI)이 명화를 학습해 재창조된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등 시민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가칭)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 확인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시복 시 공동체지원국장은 “이런 실험적인 사업을 통해 사회혁신과 과학의 접점을 마련해 지역의 문제를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해 나가는 가능성을 볼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은 지난 5월 대전시가 행안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1년까지 모두 1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옛 충남도청 대전세종연구원과 부속건물(옛 선관위·우체국·무기고)을 확보해 다양한 분야 사회혁신 활동을 연결하고 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는 혁신거점 공간 조성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