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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역은 개통당시 일일 이용객 5000명으로 시작해 경부선 2단계 개통 및 호남선, 전라선, 동해선 개통과 2016년 12월 수서에서 출발하는 SRT가 합류하는 첫 공용역으로 이용객이 꾸준하게 증가해 1일 이용객 2만명(전국 7위)으로 충청권의 천안·아산시, 장항선 축의 지방도시 발달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천안안산역을 중심으로 신불당 및 탕정신도시 개발, 탕정역 신설에 따른 아산~배방간 수도권 광역철도 정차, 삼성디스플레이 13조 투자, 천안아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 주변지역의 급격한 변화하고 있다.
또 천안·아산은 세계에서 대학(천안·아산 16개 대학)이 가장 많이 밀집돼 기네스북에 등재될 정도로 청년층의 유동인구가 증가추세다.
천안·아산역은 주말기준으로 KTX 145회, SRT 61회 운행하며 연간 이용객 700만명 수준으로 아산역과 원스톱 연계환승체계를 구축해 장항선 간선여객열차와 수도권전동열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경부·호남·전라도 등 전국에서 KTX를 이용해 가장 쉽게 모일 수 있는 중간지점으로 기업체·관공서·협회 등에서 임대회의실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박삼희 천안아산역장은 “천안아산역을 지역의 다양한 산업·문화예술·관광 콘텐츠와 연결하고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