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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숲 가꾸기 사업의 우수사례를 찾아 알리고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8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시·군)와 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을 대상으로 숲 가꾸기 사업지를 사전 공모했다.
공모 대상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실행한 숲 가꾸기(경제림 가꾸기·공익림 가꾸기)실행지로, 설계와 감리를 마친 큰나무 가꾸기 사업 완료지이다.
지원 서류를 제출한 10곳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산림과학원, 산림기술사협회 전문가들의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5개 사업장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우수사업장은 △최우수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우수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 △장려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전북도 무주군 등이다.
최우수 사업장은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 추진한 숲 가꾸기 사업지로 문경시 문경읍 주민생활권에 위치한 생활환경보전림이다.
이에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도시 대기오염물질 감소 등 생활환경 개선 기능이 증진될 수 있는 체계적인 숲 가꾸기를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업장은 숲 가꾸기를 통한 산림의 수원함양 기능 증진 연구 사업을 추진한 ‘경남도’와 인제 자작나무 명품 숲과 연계한 휴양기능 증진 숲 가꾸기를 진행한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선정됐다.
그외 남해 편백나무 숲 관리를 시행한 ‘함양국유림관리소’와 산촌생태마을 휴양 기능 증진 숲 가꾸기를 추진한 ‘전북도 무주군’이 장려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 사업지로 선정된 5개 기관은 포상금과 함께 내년도 해외연수의 특전이 주어지며 최우수 및 우수기관은 산림청장 상장 및 상패가 수여된다.
한창술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기능별 산림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우수사례를 전국 지자체와 지방산림청으로 널리 알리고 향후 사업 추진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