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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R&D란 R&D 초기부터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기술개발 방향을 찾고 공백기술에 대한 우수특허를 선점하는 전략을 말한다.
‘지식재산 혁신기업 협의회(이하 협의회)’는 특허청이 지원하는 IP-R&D 사업에 참여한 산·학·연이 IP-R&D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해 2014년 4월 결성한 자율협의체이다.
이날 IP-R&D, 보유특허 진단·관리 등에 관한 다양한 시상, 2019년도 IP-R&D 우수사례 공유, 소재·부품·장비 산업 대응전략 특강 등이 진행됐다.
‘IP-R&D 우수기관 상’은 IP-R&D 지원 사업에 참여한 산·학·연 중 IP 창출, 상용화 및 기술이전, 매출 증가 등의 성과가 우수한 기관에 주어진다.
이날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타누스, 에이비온㈜, ㈜신성이엔지가, 우수상(특허청장상)은 ㈜고산테크, 코넷시스㈜,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장려상(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상)은 ㈜스마트시티그리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파렛트풀㈜이 등이 각각 받았다
‘공공기관 보유특허 우수 관리기관 상’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최우수상(특허청장상),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우수상(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2019년 IP-R&D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타누스는 후발 경쟁업체들의 모방 방지를 위한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사례를 보여줬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연구개발 현장에서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기술개발 방향을 찾는 IP-R&D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IP-R&D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하고 연구개발 현장에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