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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씨도 함께해 대회 시작 전 팬사인회를 갖고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3㎞ 코스를 함께 달렸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체육회, 경남신문이 주관한 이날 대회는 양산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양산천변 도로를 따라 달리는 하프, 10㎞, 5㎞와 전 시민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가족과 함께’라는 부제로 3㎞ 구간을 신설해 진행했다.
하프코스는 백정열씨가 1시간 12분 43초로 남자 장년부 우승을 차지했으며 장성연씨가 1시간 11분 52초로 남자청년부 우승을, 권순희씨가 1시간 23분 22초로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10㎞코스는 서민보씨가 34분 39초로 남자장년부 우승을, 마성민씨가 32분 29초로 청년부 우승을, 정순자씨가 39분 59초로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5㎞코스는 신정식씨가 18분 14초로 남자일반부 우승을, 하유숙씨가 21분 17초로 여자일반부 우승을, 김지민씨가 21분 40초로 남학생부 우승을, 박수빈씨가 28분 13초로 여학생부 우승을 차지했다.
3㎞코스는 기록 및 별도의 시상 없이 진행됐다. 입상자와 완주자 기록 등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일권 시장은 “15회째를 이어온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 많은마라토너들이 참가해 대회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신 마라토너님들께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더 나은 대회로 만나 뵙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