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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유망기업 4곳과 외국자본 584만달러 유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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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2. 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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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사 전경/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와 지역 유망기업 4곳은 2일 시청에서 584만 달러(약 69억1000만원) 규모 외국인 투자유치 및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들 4개 기업은 2024년까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외국인투자지역에 외국기업과 조인트벤처(JV·합작투자)를 설립해 투자한다.

이 기업은 일본 자금 130만달러(약 15억4000만원), 중국 자금 324만 달러(약 38억3000만원), 태국 자금 130만 달러(15억4000만원)를 각각 유치했다.

시는 이 같은 합작투자가 이뤄지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한편 140명가량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외국인투자유치 자문관 4명을 위촉해 1540만 달러(약 182억1000만원)를 유치한 데 이어 올해 2월에 1600만 달러(약 189억2000만원), 8월에 1100만 달러(약 130억원)의 외국인투자를 유치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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