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순 군수 “우드랜드 치유와 휴식의 열린공간으로 가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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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은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2015년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관광의 별을 수상했다.
장흥읍 억불산(518m) 기슭에 위치한 우드랜드에는 약 100㏊에 걸쳐 40~50년생 아름드리 편백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 열린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한 편백숲 우드랜드는 억불산 정상까지 완만한 경사로인 ‘말레길’이 조성돼 노약자와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살림욕을 즐길 수 있다.
군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 관광의 별 홍보활동(팸투어·사업설명회 등), 여행주간 운영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정종순 군수는 “편백숲 우드랜드는 청정 장흥의 아름다운 자연과 여유로운 삶의 단면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곳”이라며 “많은 분들이 우드랜드에서 치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열린공간으로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