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장흥군, 내년 어촌뉴딜300사업 3곳 선정...어민소득향상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15010008816

글자크기

닫기

방수남 기자

승인 : 2019. 12. 15. 10: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장흥군 청사 (2)
전남 장흥군 전경사진. /제공=장흥군
전남 장흥군이 해양수산부 2020년도 어촌뉴딜300사업에 관산 우산항과 회진 신상·신기항, 회진 대리항 3곳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내년부터 3개년에 걸쳐 총 사업비 281억원(국비70%·지방비 등 30%)이 투입돼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 통합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관산 우산항은 총사업비 98억원이 투입돼 방파제 연장 등 어항시설을 정비하며 정남진 전망대 인근에 다목적 커뮤니티 센터(수산물 직판장 포함), 요트계류장 조성 등 사업이 추진된다.

회진 신상·신기항은 총사업비 84억원을 투입해 어항시설을 정비하고 수산물공동작업장 등 수산기반시설 조성과, 다목적회관을 리모델링해 어린이놀이시설과 도서관 등을 조성한다.

회진 대리항은 지역주민과 대리항 방문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차로 정비와 낚시공원 내 데크시설, 어항시설 정비, 해조류간이가공시설, 바지락어장진입로 등 사업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98억원이다.

정종순 군수는 “어항시설 현대화를 통한 어항기능 복원, 어촌 환경 조성으로 정주여건 개선, 새로운 소득 창출로 어민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 예정된 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수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