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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여성 안심등 ‘반딧불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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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남 기자

승인 : 2019. 12. 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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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 사진(설치후)
장흥군 안양면 비동리 승강장 여성 안심등 설치후. /제공=장흥군
전남 장흥군은 여성이 살기 좋은 범죄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태양광 안심등 ‘반딧불이’를 범죄발생 취약지역 버스 승강장 55곳에 설치·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들의 범죄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범죄예방 환경 조성으로 여성이 안전한 여성친화 도시 장흥을 만들고자 장흥경찰서와 연계 추진됐다.

태양광 안심등 반딧불이는 낮 동안 에너지를 축적한 뒤 야간에 빛을 밝히는 구조다. 야간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각종 범죄나 사고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노약자, 학생, 여성 등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정종순 군수는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 취약지역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환경 조성을 통한 범죄 사전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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