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하갈교차로~고려물류사거리 간 확장공사 3월 착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14010007311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1. 14. 09: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수로 연결 920m 구간 4차로→6차로 확대…신갈오거리 상습정체 완화
신수로
경기 용인시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도로 중 하나인 덕영대로 일부 구간의 확장공사가 3월 착공한다.

용인시는 막바지 확장개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신갈~수지 간 도로와 연결된 덕영대로의 고려종합물류사거리~하갈교차로(청명IC 앞) 간 확장공사를 3월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0월로 예정된 신수로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94호’<계획도>로 불리는 이곳 도로의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대비하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현재 폭 20m 왕복 4차로인 이곳 920m 구간을 폭 28.5m, 왕복 6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달 중 시공업체를 선정해 3월 중 착공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총 232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이 구간 확장을 위해 지난해 61억원의 예산으로 1차 보상을 시작한 바 있다. 또 올해는 146억원의 예산을 세워 보상을 마무리 짓고 확장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신수로 확장에 이어 내년 말 이 구간 확장공사까지 끝나면 경부고속도로 동쪽의 국지도 23호선에 집중되고 있는 교통수요를 분산하는 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94호는 용인시의 인구밀집지역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신수로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게 해 신갈오거리 일대에 발생하는 상습정체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