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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사업비 2500만원을 투입해 만65세 이상 건강보험 중위소득 120% 이하 주민 100여명에게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백내장은 안구 속의 수정체가 혼탁해져서 발생하는 시력장애 질환이다. 노인성 백내장의 경우 60대의 절반 이상, 75세 이상 노인의 대다수가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지난해도 동일한 규모로 백내장 수술비 지원사업을 실시해 고령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신청은 수술 후 수술확인서와 진료비 영수증, 통장사본을 가지고 보건소로 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1인 1안(眼) 25만원 한도이며 이달 수술분부터 적용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무료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백내장 수술비 지원은 노인 실명 예방과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킨다”며 지원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의 신청을 독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