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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장흥군에 따르면 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0년 정부 공모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한 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보고회는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되는 공모사업의 준비에서 응모단계까지 체계적인 추진과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군정운영 방향에 부합되는 신규 공모사업에 선제적 대응해 국비 예산확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공모사업은 민선7기 군정 주요현안을 비롯해 생활밀착형 SOC, 지역경제활성화 사업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남의 블루이코노미 과제에 발맞춰 총사업비 2459억원이 소요되는 신규사업 50여건 발굴을 시작으로 일정과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사업들도 추가로 발굴한다.
군은 지방이양 사업에 대한 대응체계 마련도 하고 있다.
각부처별로 공모사업에 대한 정책동향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사업이 선정 가능성을 높일수 있도록 중앙부처, 국회, 전남도 방문 등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공모사업 및 블루이코노미 과제에 적극 대응할 부서를 올해 신설했다. 전담부서에서는 공모사업 준비단계에서부터 전문가 컨설팅 자문, 현장심사, 평가발표 등에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재정여건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군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사업을 통한 국도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모사업의 체계적이고 철저한 준비로 우리군 실정에 맞고 가능성 높은 사업을 발굴해 선정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