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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올해 역대 최고 수준으로 편성된 상하수도 분야 예산 1767억원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기로 했다.
먼저 605억원을 들여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상습침수지역 침수 예방사업 등 하수 인프라를 확충하고 수도시설 현대화사업에도 330억원을 지원한다.
명동정수장 증설과 노후관 개량 같은 신규 사업은 상반기 중 최대한 신속하게 발주하기로 했다.
또 부서별 협업을 통한 긴급 입찰공고로 입찰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과 선급금 최대 집행 등을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노무비 직불 신청을 통한 체불임금 예방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조재훈 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신속 집행 추진 점검과 매주 업무보고를 통해 사업별 추진사항과 선금 지급 여부 등을 파악하고 신속 집행률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