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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코로나19 신천지 교인 추적 전담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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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02. 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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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전경
경남지방경찰청 전경./이철우 기자
경남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전국 신천지 교인들에 대한 소재파악 등 지원을 위한 신속대응팀을 편성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신속대응팀은 지방청 및 각 경찰관서 수사과장을 팀장으로 모두 380여명으로 꾸렸으며 보건당국에서 신천지 교인 등에 대한 소재파악 등 요청이 있으면 즉각 신속대응팀을 가동해 대상자 명단 확인 등을 위한 추적에 나선다.

보건당국의 대규모 협조 요청이 있을 때에는 경찰관서장(수사과장)이 신속대응팀을 증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자체에서 신천지 교인들에 대한 소재파악을 요청해오면 최대한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경찰은 보건당국의 정당한 출입·조사를 방해하거나 거짓 진술 및 거짓 자료를 제출하면 증거 자료를 수집해 엄정 대응한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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