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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전날 신천지 관계자의 협조를 얻어 교인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시는 정부의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지역에서도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확진자와 접촉자들의 동선을 파악해 이들이 다녀갔거나 거주하는 자택, 식당, 상가는 물론 시 전역에서 방역 소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확진자의 모든 동선을 공개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지역 내 의료기관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3곳에 보건소 간호 인력 15명을 파견해 신속한 검체 채취가 가능하도록 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코로나19 전염 확산을 막기 위해 종교집회나 행사 참석 등은 가급 적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