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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김해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장유2동에 거주하는 54세 남성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코로나19 확진(경남 60번, 김해 6번)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 남성은 같은 달 17일 대구를 방문한 후 22일 오후 9시께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26일 오전 11시48분께 갑을장유병원을 찾아 검체 채취하고 녹십자의료재단에서 검사를 진행했으며 28일 질병관리본부 시스템에 확진자로 등록됐다.
이 남성은 아내와 함께 거주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아내는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 남성은 현재 마산의료원 음압병동으로 이송해 격리 치료 중이며 건강상태는 안정적이다.
시는 이 남성이 다녔던 이동 경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긴급 방역 소독을 했다.
이 남성의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다.
△21일 오전 7시∼7시 40분까지 자동차를 타고 창원시 성산구 소재 STX 출근, 오전 10시 창원시 상남동 KB하나은행 방문, 오전 11시 부산시 강서구 한라INS(엔진부품검사) 방문, 오후 12시 40분∼1시 30분 부산시 강서구 산호동 약수골삼계탕 식당에서 점심 식사, 2시 30분 창원시 성산구 소재 STX로 복귀, 4시 30분 퇴근, 5시 30분 자택 도착 △22∼25일 스스로 자택에서 자가격리 △26일 오전 11시 20분 자신의 승용차로 갑을장유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11시 48분 코로나19 검체 채취, 12시 30분 자택 도착 △27일 자택 격리 △28일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진 판정 질병관리본부 시스템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