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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김해시을 민주당 공천권은 누가 거머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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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03. 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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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수 전 병무청장, 정영두 (주)휴롬 대표이사 거론
기찬수
기찬수 전 병무청장.
정영두
정영두 ㈜휴롬 대표이사.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 경남 김해시을 더불어민주당 공천권은 누가 거머쥘까.

김해시을 선거구민들은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이 지난달 28일 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최종 컷오프(공천배제)되자 이번 총선에 어떤 인사가 전략공천 될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민주당 공관위는 이날 김해시을을 전략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당에 요청했다.

현재 김해시을 선거구에는 김정호 의원이 컷오프되면서 기찬수 전 병무청장(66)과 정영두 ㈜휴롬 대표이사(56)가 전략공천 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기찬수 전 병무청장은 김해시 진례면 출신으로 진영농업고교와 성균관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국군기무사령부 참모장, 병무청장을 역임했다.

정영두 대표이사 역시 김해 출신으로 부산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김해시 주촌면 골든루트일반산단에서 착즙기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휴롬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민주당 김해시을 지역위원회 당원들은 지난달 29일 지역위 사무실에서 공관위가 김정호 의원을 컷오프하고 전략지역으로 선정한 것에 대해 거세게 항의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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