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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예비후보는 “김해시가 동남권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동남권 광역경제권의 핵심도시로 건설되기 위해서는 3대 프로젝트는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 예비후보는 “여당의 힘 있는 3선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김해의 미래발전 비전을 크게 그리겠다면서 첫 번째 프로젝트는 김해 중심의 ‘동남권 내륙철도’ 건설 추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동남권 내륙철도는 경남도청이 있는 창원에서 출발해 김해 진영과 한림, 생림, 김해 북부, 상동, 양산시를 지나 동해남부선(부산~울산)과 연결된다”며 “복선으로 건설될 이 철도는 길이 53.8㎞로 추정 사업비는 1조5000억여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어 “김해 중심의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기반을 조성하고 남해안 고속화 철도망(경전선)과 연계한 광역경제권을 구축하게 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김해 경전철을 동남권 내륙철도와 연결하고 삼계동 신명 경전철 차량기지를 생림면으로 이전함으로써 도시기반 확대 및 북부 생활권 개발 촉진을 유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동남 내륙권 광역철도를 건설하게 되면 진영권과 김해 북부동 간 대중 교통망을 연결하는 것은 물론 진영·한림 생림지역 주민들도 전철을 이용해 부산이나 울산을 왕래할 수 있고 화포천 생태습지 및 생림 레일파크 등과 연계돼 관광 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다면서 한림과 생림 지역의 도시계획을 촉진해 김해를 동남권 광역경제권 중심도시로 우뚝 서게 만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동남권 내륙철도 건설은 힘 있는 여당의 3선 국회의원이 되면 국책사업으로 반드시 밀어붙일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민 예비후보는 두 번째 프로젝트로 진례~밀양 간 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제시하며 “진례IC와 한림, 남밀양을 직선 고속도로로 연결해 김해의 물류 중심 기지화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화포천 생태관광 활성화와 도시계획 촉진으로 한림지역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며 “비음산터널을 뚫어 진례IC와 연결해 김해와 창원 간 연계 교통망을 확충하고 고속도로와 연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습지인 화포천 생태관광을 활성화해 한림면의 종합 개발을 유도하고 김해시를 사통팔달의 교통요지이자 산업물류의 중심지로 발전킬 계획”이라며 “특히 한림면을 비롯한 낙동강 서안 내륙지역이 크게 발전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민 예비후보는 세 번째 프로젝트로 “가야 왕도 김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김해 컨벤션 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김해 지역에는 8000여개의 크고 작은 기업이 운영되고 있다”며 “김해 컨벤션 센터가 건립되면 기업에 대한 MICE산업(산업전시·무역전시·세미나·이벤트·박람회 등)이 활발하게 육성돼 도시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김해시민을 위한 대규모 행사와 회의, 작품 전시, 예술 활동 공간을 제공할 수 있고 향후 남북철도(TKR)의 연결을 대비한 국제물류도시의 기반 조성을 위해서라도 김해 컨벤션 센터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