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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유1동 행정복지센터 앞 네거리에서 선거구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내 고향 김해발전을 이끌 적임자는 기찬수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라며 표심을 호소했다.
김해을 지역구는 기찬수 예비후보가 전략공천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민주당 공관위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됐던 김정호 의원이 당 최고위원회에 공관위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재심을 청구해 전략경선지역으로 결정됐다.
두 예비후보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선거구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경선을 치른다.
기찬수 예비후보는 정치신인으로 10%의 가산점을, 김정호 예비후보는 20%의 감점을 받는다. 경선 규칙상으로는 기찬수 예비후보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기찬수 예비후보는 치밀하고 원리원칙을 중요시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으며 문재인 정부 초대 병무청장을 맡아 2년 반 동안 특권과 반칙이 없는 공정한 병무 행정을 구현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