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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완치·퇴원…추가 확진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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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03. 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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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김해시보건소가 운영하는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모습./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김해 3번, 경남 39번) 1명이 완치해 퇴원했다.

16일 김해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A씨가 24시간 간격으로 진행된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으로 확인돼 15일 퇴원과 함께 격리해제 됐다.

이날 격리해제 된 A씨는 경북 영천에 거주하는 확진자(친구)와 접촉해 지난달 22일부터 자가격리 중 오한, 근육통 증상으로 같은 달 26일 검체채취 검사결과 양성 확진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 음압병실에 격리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시 관계자는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지난 8일 4번 확진자가 완치 퇴원한 데 이어 이날 3번 확진자가 추가 퇴원하면서 코로나19 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4명으로 줄었고 현재 자가 격리자는 18명”이라고 설명했다.

김해지역에는 지난달 28일 6번째 확진자 발생이 후 추가확진자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있다. 현재 입원 치료중인 환자들의 건강상태가 대체로 양호해 추가 완치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달 28일 이후 추가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며 “56만 김해시민이 함께 위기 극복을 위해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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