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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김해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 음압병실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오던 51세 여성(김해 2번, 경남 22번)이 5차례 중간검사에서 음성과 양성을 반복하다 최근 24시간 간격으로 진행된 유전자 증폭(PCR) 검사결과 2회 연속 음성으로 나와 이날 퇴원과 함께 격리해제됐다.
이날 퇴원한 여성은 김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 판정을 받은 26세 여성의 어머니로 지난달 24일 검체채취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진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 음압병실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왔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전체 6명의 확진자 가운데 지난 8일과 15일에 이어 세 번째 완치자가 나오면서 18일 현재 음압병실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는 3명이며 자가 격리자는 17명이다. 지난달 28일 여섯 번째 확진자가 발생 이후 추가 확진자는 없다”며 “현재 입원 치료 중인 환자들의 건강상태가 대체로 양호해 완치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