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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 후원회, 양산시에 소형 마스크 3000장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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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03. 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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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어린이병동 이웃돕기1
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 후원회 관계자들이 19일 김일권 양산시장(오른쪽 세번째)에게 아동용 마스크를 기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양산시
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 후원회가 19일 경남 양산시청을 방문해 김일권 시장에게 코로나19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에 달라며 소형 마스크 3000장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대성 양산부산대병원 병원장, 박만일 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 후원회장, 김희성 이사, 배정철 이사, 하옥근 팀장 등이 참석했다.

김대성 병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에 처한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스크를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취약계층 아동들의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의료진과 관계자분들이 밤낮없이 애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데 이렇게 마스크까지 기탁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받은 마스크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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