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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구 사업은 장유 신문동 26-8번지 일대 부지면적 55만7000㎡에 사업비 2000억원을 들여 오는 5월 착공해 2023년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계획은 2023년까지 2966세대(8009명)가 입주할 수 있는 단독·공동주택을 조성하고 나머지는 도로, 주차장, 공원, 학교, 유수지 등 도시기반시설을 법적 기준보다 초과 설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개발한다.
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2013년 3월 신문동 일대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제안했고 시는 2021년 부전~마산복선전철 개통 등 장유지역 인구 증가 요인에 대비 안정적인 주택용지 공급을 위해 2017년 7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했다
시는 2035년 도시기본계획 목표인구 수용과 인구 증가에 대비한 부지확보로 남부 생활권인 장유지역 발전이 더욱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준공한 율하2지구 택지개발사업에 이어 신문, 신문1 등 장유신문지역 도시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명품도시 김해로 한 계단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