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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예비후보는 △대학병원급 공공기관유치△동남권 국제물류 중심도시 기반 조성△창원지방법원 김해지원·창원지방검찰청 김해지청 설립△개발제한구역 조정(보존·개발)을 공약했다.
민 예비후보는 “보훈병원이나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관장하는 보험자병원과 도립병원 등 어느 하나의 대학병원급 공공기관이라도 유치해 김해시민들의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훈병원을 김해로 유치한다면 김해지역 보훈 대상자들에 대한 공공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고 지역 내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때 부산이나 창원으로 이동해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손실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민 예비후보는 또 “김해는 한반도 종단철도의 시작점이자 종점인 부산신항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물류 허브 단지로 구축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면서 김해에 동북아 물류 플랫폼과 동남권 메가시티 광역 신경제권 중심도시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기존의 의생명 강소 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해 의료 관련 대기업과 의생명 연구기관을 유치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부연했다.
민 예비후보는 창원지법 김해지원·창원지검 김해지청 설립 추진도 내걸었다.
그는 “100만 명품도시 김해시대에 대비한 공공 및 사법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창원지법 김해지원·창원지검 김해지청을 동시에 설치해 사법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편의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시민의 재산권 행사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김해지역에는 23% 정도의 비율로 매우 높다”며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와 평가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모두 행복한 100만 시대 대비를 위한 합리적인 조정을 도출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