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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표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저 장기표는 국회의원·고위공직자의 특권 폐지 실현으로 정치혁명의 태풍이 되겠다”며 “선거구민들에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장 후보는 “이번 4.15 총선에서 경제는 파탄 나고, 안보는 실종되고, 외교는 고립되고, 교육은 무너지고, 나라의 창고는 거덜 나고 오직 오만과 독선으로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는 문재인 정권을 엄중하게 심판하게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국회의원 및 고위공직자의 특권폐지가 제도화되기 전이라도 월급은 근로자 평균임금인 330만원만 받고 보좌진은 3명만 두겠다”며 “관리업무 수당이나 정근수당, 정액급식비, 명절휴가비, 특별활동비, 차량 유지비, 차량 유류비 등 온갖 명목의 국회의원 특권을 거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난개발 1번지의 오명을 쓴 김해의 난개발을 바로 잡고 김해를 역사문화관광생태가 조화로운 품격 도시로 바로 세우겠다”며 “김해의 아들딸이 김해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김해 시민과 함께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농부는 밭을 갈 때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고 한다. 오늘부터 4월 15일까지 오직 앞만 보고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