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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표 통합당 김해시을 후보, 고위공직자 특권폐지 내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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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03. 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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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표
장기표 미래통합당 김해시을 예비후보가 출근길 시민들에게 아침인사를 하고 있다./제공=장기표 후보 선거캠프
21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미래통합당 장기표 경남 김해시을 후보는 27일 선거구민들에게 후보자의 약력과 주요 정책공약이 담긴 홍보물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홍보물에 △국회의원 월급 노동자 평균임금 330만원 책정 △보좌진 3분의1로 줄이기 등 고위공직자 특권 폐지 등의 내용을 제시했다.

또 △역사문화관광생태가 조화로운 품격 도시 △부산김해경전철 칠산서부동~장유까지 연장 △장유소각장 증설 재검토 △주촌 의료폐기물 소각장 백지화 △비음산 터널 조기착공 △난개발 방지 등 김해시 현안 사업에 대한 정책공약도 담았다.

또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탈원전 정책으로 두산중공업 등의 휴업위기로 김해시민들의 일자리가 위협받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탈원전 정책을 바로잡겠다는 공약도 내놓았다.

장기표 후보 민심캠프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민심을 담아 정성껏 만든 홍보물인 만큼 선거구민 여러분께서 꼭 살펴봐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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