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양산시 제1회 추경예산 1조3253억 편성…시의회 제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13010007696

글자크기

닫기

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04. 13. 15: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양산시 청사 전경
양산시청.
경남 양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3.59% 증가한 총 1조3253억원으로 편성해 양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예산규모는 일반회계가 449원이 증가한 1조1711억원, 특별회계가 11억원 증가한 1542억원으로 편성했다.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47억원, 조정교부금 87억원, 국·도비 보조금 385억원, 지방교부세 3억원이 증액됐다.

주요 예산안을 살펴보면 △긴급 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해 양산형 사업으로 추진되는 긴급 재난지원금 지원에 105억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긴급 일자리 안정자금 및 소상공인 지원에 56억원 △운송수입 감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버스업계 재정지원 47억원 △저소득층 한시적 생활비 지원 64억원 △청년실직자 긴급 생계비 지원 3억4000만원 등이다.

시는 특히 국가와 경상남도의 긴급 재난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에게 지원할 ‘양산형 긴급 재난지원금’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안을 이번 추경안과 같이 시의회에 제출해 모든 시민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지원하는 긴급 재난지원금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사업에 예산을 최우선으로 반영했으며 부족한 재원은 지난해 연말까지 집행이 어려운 사업의 사업비 조정과 경상경비 절감을 통해 마련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지원이 될 수 있는 사업과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며 “시민 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신속한 집행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