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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김해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에는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가 참여했으며 서면·면접 등 1, 2차 심사를 거쳐 광역센터 12개와 기초센터 4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지역 맞춤형 안녕 캠페인은 다양한 주민 참여로 지역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원봉사를 통해 문제 해결에 다가서는 주민 주도의 지역 맞춤형 캠페인 사업이다.
김해센터는 지역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증가와 스쿨존·실버존 교통약자 안전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안녕! 우리는 안전보안관’ 사업을 제출해 선정됐으며 64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서 김해센터는 지역 교통문제 개선을 위해 교통약자가 수혜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안전보안관’이 돼 고령 운전자 면허증 반납 홍보와 캠페인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종주 김해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맞춤형 안녕 캠페인의 모범적인 사례로 선정돼 기쁘다”며 “안녕 캠페인을 통해 교통약자의 안전에 대한 지역 내 관심을 환기하고 생활 속 자원봉사문화를 정착시켜 주민 주도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