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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울시 5급 공무원 지하철 성추행 혐의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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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0. 05. 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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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DB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서울시 모 사업소 소속인 5급 남성 공무원이 지하철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조사 중 이라고 4일 밝혔다.

이 공무원은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여성 승객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해당 여성 승객 신고로 출동한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에 인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혼잡한 상황에서 신체 접촉이 일어났으며 일부러 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공무원은 현재 대기발령 상태”이며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혐의가 입증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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