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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부터 백승섭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3개팀 긴급재난지원금 TF팀(3개팀 18명)을 꾸리고 민원 응대와 직원교육, 주민 홍보를 벌이고 있다.
지원대상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일인 지난 3월 29일 기준 14만8126세대다. 소요예산은 양산시 예산 70억원을 포함해 총 966억원이다.
지원금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이다.
신청은 대상 가구의 세대주를 원칙으로 하며 세대주 여부와 가구원 수 조회는 지난 4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적 마스크 5부제 판매처럼 요일제 방식이 적용된다.
지원금은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충전금, 현금 지급 등 총 3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앞서 시는 지난 4일 현금 지급대상(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지급) 가구 1만7129세대에 총 80억원을 지급 완료했다.
현금 지급대상이 아닌 가구는 오는 11일부터 세대주가 소유하고 있는 카드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는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18일부터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및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차구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선불카드의 경우 18일 신청은 가능하나 제작 물량 확보 등의 문제로 20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