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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코로나19 청년희망지원금 대상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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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05. 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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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퇴사자·계약 만료 실직자까지 대상 확대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청.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고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생활을 돕기 위해 청년희망지원금 2차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간제·아르바이트 등 단기 일자리에서 1개월 이상 근무하고 지난 1월 20일 이후 실직한 김해에 주소를 둔 만 18∼39세 이하 청년이다.

지원 인원은 280여명이며 1차 대상자 심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50만원씩 2개월간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고려해 경남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로 지급한다.

2차 추가 모집은 1차 모집보다 지원 자격 요건이 완화됐다. 코로나19로 인한 비자발적 실직자 외에도 무급휴직 장기화로 인한 자발적 퇴사자, 근로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실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사업주와 신청자의 서명이 들어간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근로 사실 증빙서류를 갖춰 경상남도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공고문과 온라인 신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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