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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상공인 워킹 스루 상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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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05. 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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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말 소상공인 워킹스루 상점 운영 (2)
허성곤 김해시장(왼쪽 가운데)이 16일 소상공인 워킹 스루 상점을 둘러보고 있다./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는 코로나19로 침체 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착한 소비 운동 촉진을 위해 16일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야외분수대 일원에서 소상공인 워킹 스루 상점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26곳 소상공인 업체에서 생산한 가공품을 비롯한 도자기, 공예품, 먹거리 등 50여개 품목을 최소 20%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지역특화상품인 수로왕찬&수로왕가, 칼스토리, 임금님빵집 등도 참여했다.

시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부스 간격(2m)과 소비자 동선을 1m 이상 유지하도록 하고 손 소독제와 비닐장갑을 비치하고 2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마스크를 지급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 소비 활동에 많은분들이 동참해주셔서 감사다”고 말했다.
김해시, 주말 소상공인 워킹스루 상점 운영 (1)
김해시청 지역경제과 김삼성 소상공인 팀장과 직원들이 소상공인 워킹 스루를 찾은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감염 예방 홍보와 함께 손소독제를 제공하고 있다./제공=김해시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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