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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생활 주변에서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협하는 고질적인 폭력범죄 근절을 위해 지난 2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100일간 △주취·갈취폭력 △운전자 폭행 △의료인 폭행 △직장 등 폭행 △주거침입 등 생활폭력 단속 결과를 7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형별로는 생계 침해 주취·갈취폭력 사범 1만8166명이 검거됐고, 그 중 598명이 구속됐다. 범행 중 1만5750명(86.7%)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발생했으며, 전과자는 1만3242명(72.9%)에 달하는 등 재범률이 높았다.
우선 생계침해 주취·갈취폭력 사범 1만8166명을 검거했고 이중 598명이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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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에 대한 폭행 사범도 집중 단속해 290명을 검거하고 9명을 구속했다. 의료인 폭행 사범은 병원 이용이 많은 40대 이상 피의자가 전체 중 82.8%를 차지했다.
이밖에 자칫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져 시민의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야기할 수 있는 운전자 폭행 사범을 2377명을 검거(11명 구속), 직장 선후배나 동료 사이에서 일어난 폭행 범죄와 관련해서는 866명 검거(6명 구속), 주거침입 사범은 1102명을 검거(35명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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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시민과의 협력,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서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고질적, 악질적 폭력행위에 대해 엄정처벌할 계획”이며 “피해자들이 경찰을 믿고 적극 신고·상담할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 등 예방적, 회복적 경찰활동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