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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사업비 2억여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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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06. 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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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사 전경
양산시청
경남 양산시는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경유 차량의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추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2억19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이며 지난달 기준 배출가스 5등급 지원대상 차량은 17000여대다. 이번 지원대상은 60여대다.

지원금은 차량의 종류와 년식은 같지만 차량 상태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은 장치 금액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10%는 자부담이다.

자세한 것은 환경부 배출가스 등급 조회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사업별 신청방법이나 지원금액, 지원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앞서 시는 지난 2월말까지 매연저감장치 부착 승인 차량 47대에 3억5100만원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바란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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