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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 전북 완주군거점농민가공센터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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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07. 2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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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거점농민가공센터방문(김해시 사회산업위원회)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과 시 관계자들이 22일 완주군거점농민가공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로컬푸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김해시의회
경남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 위원들이 22일 국내에서 로컬푸드 사업이 가장 활성화된 전북 완주군을 방문해 견학했다.

이날 방문에는 하성자 사회산업위원장, 사회산업위원, 김해시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먹거리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등 변화하는 유통현황에 맞춰 지역 내 생산과 소비를 직접 연계해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의 지역 선순환 체계를 만들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김해 푸드플랜’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완주군거점농민가공센터, 완주 로컬푸드직매점(효자점), 완주군 공공급식센터 등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통해 완주 로컬푸드의 전략과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성자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푸드플랜 사업이 김해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안 모색은 물론 위원들의 견문습득과 역량 강화에 비중을 뒀다”며 “현장방문에서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김해시민들과 국제슬로시티 ‘김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역 선순환 체계 구축을 집행부와 함께 연구해 나가겠”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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