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사업 신청자가 많아 지원 사업비 2억2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1000대를 추가지원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올해 당초 계획보다 약 3배 증가한 물량이다.
시는 질소산화물(NOx)과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저감 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억2600만원을 들여 총 681대를 지원했다.
저녹스 보일러는 일반 보일러보다 질소산화물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대기오염 및 온실가스 절감에 효과적인 보일러로 시간당 증발량은 0.1톤, 열량은 6만1900kcal 미만이면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사업비 지원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하는 경우 1대당 일반은 20만원, 저소득층은 50만원의 보조금이 정액으로 지급되며 올해 예산 소진 때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는 양산시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 또는 양산시 환경관리과 기후대응팀으로 하면된다.
시 관계자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의 보급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양산시민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