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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적경제기업 금융 융자지원 규모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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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08. 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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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전경
김해시청.
경남 김해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금융지원 융자 규모를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 사업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대출이자를 보전해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8월 김해시와 신용보증기금, 경남은행 간 상호협약을 통해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융자금 추가지원은 오는 10일부터 시행한다.

융자금 지원은 신용보증기금의 보증비율 100%, 경남은행의 보증료 0.3%, 우대금리 0.5%며 시의 대출이자차액보전 2.5% 등은 기존 협약과 상이하다.

자세한 문의는 김해시 일자리정책과 또는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유례없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추가 대출이 필요한 김해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시중은행의 고이율 대출을 이용하는 등 이중고를 겪고 있어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융자 한도를 상향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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