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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국산 치안장비 수출 정보 공유, 수출 기업에 대한 기술유출과 무역사기 등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기업들의 수출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두 기관은 앞으로 치안장비 수출 수요를 발굴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경찰청이 주관하는 ‘치안산업박람회’와 코트라가 주관하는 ‘한국 방산·보안 수출 주간’ 행사를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수출 기업들의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업 대상 무역사기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제범죄수사대에서는 산업기술 유출 및 지식재산권 침해 범죄의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치안장비 수출은 단순한 경제적 성과가 아니라 우리 경찰의 시스템을 해외에 전파하고 경찰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우리 국민과 기업을 더 안전하게 보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