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통영시에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진숙 작가는 경남 청년작가상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입선, 개천미술대전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는 한국 현대옻칠회화회, 한국미협, 한국칠예가회, 통영미협, 통영청년작가회 소속 회원으로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작품전에는 옻칠회화라는 서양화적 회화를 바탕으로 옻칠 특유의 물성과 나전의 전통기법을 하나로 묶어 표현하는 새로운 회화기법을 사용한 이진숙 작가의 대표작 29점을 전시한다
작품전시회는 2016년 5월 경남 작가 11인전을 시작으로 이번이 18번째다.
남구준 경남경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옻칠회화라는 독보적인 평가를 받고있는 이진숙 작가의 수준 높은 작품을 경남청에서 관람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작품을 감상하시는 도민들과 동료 경찰관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이 안정을 되찾을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