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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김해시에 따르면 주말이면 단속을 피하기 위해 게릴라식으로 도심지역을 도배하는 아파트 분양 현수막 등 불법 기획광고물에 대한 단속 강화를 위해 시 광고업 협동조합과 협력해 민관합동 불법 광고물 정비기동반을 운영한다.
시는 현수막 게시 즉시 철거를 위해 민간 전문가그룹을 활용한 정비기동반 운영과 함께 투트랙 전략으로 과태료 부과와 광고주에 대한 형사고발 등 행정제재를 강화한다.
이번에 구성된 민관합동 불법 광고물 정비기동반은 토·일요일 5개 거점지역에 배치돼 게릴라식 불법 광고물 정비활동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자체 단속팀으로 기획 불법 현수막에 대처해 왔지만 좀처럼 근절되지 않아 특단의 대책으로 합동 정비기동반을 꾸리게 됐다”며 “주중뿐만 아니라 주말까지 집중단속을 펼쳐 쾌적하고 살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