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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탁된 일회용 마스크는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4705명에게 지원하고 의약품키트는 전남 곡성 농협조합원 수재민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재김해호남향우연합회는 2016년 3월 김해호남향우회, 중앙호남향우회, 중앙여성호남향우회, 서부호남향우회, 내외호남향우회 등 총 5개 호남향우회가 통합해 김해시의 발전과 사회 봉사활동 실천을 위해 창단됐다.
박호근 재김해호남향우연합회 회장은 “이번에 기탁된 마스크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분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의약품키트는 전남 곡성 농협조합원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수해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이번 장마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이 경제적, 정신적인 피로를 겪고 있고 마음의 짐도 더욱 무거울 것”이다며 “이번 성품을 통해 그들의 무거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