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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 기관은 방역수칙 자율시행 협약을 통해 지역 내 학원시설의 코로나 19 예방과 대응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정부의 코로나19 종식 공식 발표 시까지 양산시는 감염병 차단 및 방역과 관련해 양산시 학원연합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학원연합회는 학원시설 운영 시 거리 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항상 방역수칙을 자율적으로 준수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그동안 양산시는 학원 등에 살균 소독제, 손 소독제, 방역 마스크 등 방역물품 2만3400개와 읍면동 지역방제단에 2455회 동안 방역 소독을 지원했으며 양산시·양산교육지원청은 공동으로 1400여건의 합동 점검을 추진했다.
또 학원 710곳에 휴원지원금 7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시는 지난 7월27일부터 오는 12월18일까지 희망 일자리 사업을 통해 매일 학원시설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소독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아낌없는 협조와 방역수칙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학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지만 코로나19는 언제든 다시 확산할 수 있는 만큼 민관 상호협력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