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해교육지원청, 출입자 방문 기록 ‘안심콜 시스템’ 도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11010007504

글자크기

닫기

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11. 11. 16: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도1]김해교육지원청, ‘전화 한 통으로 출입 OK
김해교육지원청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다른 청사 방역 대응을 위해 도입한 안심콜 출입시스템에 한 민원인이 전화를 걸고 있다./제공=김해교육지원청
경남 김해교육지원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효율적 청사 방역 대응을 위해 휴대전화 발신 방식으로 출입자 방문 기록을 관리하는 ‘안심콜(Call) 출입관리 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

11일 김해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은 청사 출입 시 안심번호로 전화를 걸면 전화번호와 시간이 전산 서버에 남고 4주간 보관 후 자동 폐기되는 시스템으로 민원인이 일체의 요금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휴대전화 미사용자 및 기존 QR코드 사용자를 위해서는 전자출입명부와 수기명부 사용도 병행한다.

김해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존 QR코드 전자출입명부의 경우 스마트폰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의 어려움이 컸고 수기명부 작성방식은 개인정보 유출, 허위·부실 기재로 인한 신뢰도 저하 등의 우려가 있어 안심콜 출입 시스템을 도입·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가지 방식의 약점을 보완한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은 휴대전화만 있으면 쉽게 이용이 가능해 정확성은 높이고 출입 시간은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조경철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출입명부 관리로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김해교육지원청의 신뢰도 및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사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