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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우수’…복지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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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11. 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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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지자체 보건복지부장관상1
양산시 관계자가 11일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열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실적심사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양산시
경남 양산시가 2020년 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실적심사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1일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이 개최된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한의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양산시는 그동안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운영 및 환아 선별조사, 고위험 아동 관리를 위한 환아 관리카드, 체크리스트, 응급키트 제공, 취약계층 알레르기 질환자 지원, 안심 기관 대상자와 지역주민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교육과 홍보 활동 등을 통한 자가관리 능력향상 및 건강생활 습관 확립 도모로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또 올해는 아토피·천식 안심 기관 유병율 조사결과자료를 안내하고 아토피 유소견자 관리를 위해 보습제를 배부하면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KF94 마스크를 함께 제공해 큰 호평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예방 강화를 위한 환경이 조성되도록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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