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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코로나19 확진자 2명 ‘전남대병원 방문’...외부전파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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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20. 11. 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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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17·18번 확진자 석현동 거주 부부
광주 전남대학교병원 방문사실 확인
목포시청
목포시청.
전남 목포시에서 16일 발생한 코로나 19 확진자 2명(목포 17번, 18번)은 석현동 거주 부부로 광주광역시 전남대학교병원을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목포시에 따르면 이들은 전남대학교병원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 검사 진단검사 안내에 따라 16일 검체 채취후 진단검사 결과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 방역당국 관계자는 “현재 자가격리 대기상태로 이송할 예정”이라며 “별도의 동거가족은 없는 상태로 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와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4일만에 감염자가 18명으로 늘어난 상태로 방문객의 감염도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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