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창원해양걍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6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잠도 남서방 200m 해상에서 도선선인 15톤 선박이 암초에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좌초된 선박에는 선장 1명이 타고 있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승선자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한 뒤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를 사고해역으로 급파해 인명피해와 해양 오염여부를 확인하고 예인줄을 연결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좌초 선박은 이날 오후 2시 25분께 마산항을 출항해 LNG운반선 도선 업무를 수행하다 3시 30분께 잠도 동방 0.8마일 해상에서 어망줄에 스크류가 걸려 약 1해리(1852m)가량 떠밀려 잠도 남서방 인근 해상 암초에 좌초됐었다.
창원해경은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